[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지난 30일 20대 국회 개원 첫날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변함없이 모범적으로 개시했다. 이명수 의원은 “국민들의 지난 19대 국회에 대한 비판에 대해 깊이 반성하면서 20대 국회에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20대 국회가 시작되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이명수 의원이 우정사업본부를 우정청으로 승격시키는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명수 의원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할 때 체신부로 장관급으로 출범한 우정사업본부가 지금은 지식경제부 소관기관으로 격하됐는데 저렴한 요금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편물이 감소하